2박 3일 동안 강릉을 다녀온 여행기이다.
(각 가게, 장소들의 리뷰는 하나씩 추가)
이제 나이가 점점 차오르니, 숨도 같이 차오른다.
여기 저기 많은 곳을 가보고 싶었지만, 체력의 한계로 불가능한 것 같다. ㅠㅠ
강릉은 태어나서 처음 가보기도 했고,
자차로 가는 거라 바로 위 30분 거리인 속초까지도 같이 다녀왔다.
많은 비용을 들이고 싶지 않아 숙소는 저렴한 곳으로 정했다.
"SL 호텔 강릉"에서 2박을 했다.
사실 잠만 자는 거라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SL 호텔 강릉" - 호텔은 침구류가 찐으로 중요하다.
<"SL 호텔 강릉" - 호텔 리뷰>
2023.02.26 - [여행] - 강릉 - SL호텔 강릉
강릉 - SL호텔 강릉 (feat. 호텔은 침구류가 중요하다)
강릉/속초에 있었던 2박 3일 동안 묵었던 호텔이다. 강릉과 속초를 모두 여행하기에 적절한 위치에 있어서 예약 했고, 물론 1박에 10만원정도로 매우 저렴하게 예약 했다. 호텔 규모는 나름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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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강릉에서 시작 했다.

점심으로 동화 가든으로 가서 짬뽕순두부를 먹으려고 갔는데,
어중간한 시간 2시쯤 되었더니 이미 점심 장사는 완료라서 못 먹었다.
2안으로 있던 "강릉 불고기" 초당점으로 가서 점심을 해결했다.
<"강릉 불고기" 리뷰>
2023.02.26 - [Where I Go] - [강릉/불고기] 강릉불고기 초당점 (feat. 응 다신 안가)
[강릉/불고기] 강릉불고기 초당점 (feat. 응 다신 안가)
제 점수는요~ 별점 2점 ⭐️⭐️ 타이틀이 "강릉"불고기인 강릉 초당점. 일단 별로다. 이게 무슨 맛인지... 강릉 불고기가 맛이 없는 건지..? 아니 양은 왜이리 작은지....? 고기 양이 아니고 양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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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는 카페거리가 있는데, 카페 거리는 안목 해변 주위에 있다.
안목 해변으로 가는 길은 크게 번잡하지 않고 괜찮았다.
안목 해변을 거닐다가 방파제 끝까지 가서 시원한 바람을 맞았는데,
생각외로 너무 상쾌했다.
안목 해변 앞이 "강릉 카페 거리"인 만큼 뷰 맛집으로 보이는 카페가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밖에서 봤을때 너무 깔끔해보였던
그리고 뷰 맛집으로 보였던
"로지커피"에가서 커피를 한잔 했다.
<"로지커피" 리뷰>
2023.02.26 - [Where I Go] - [강릉 안목 해변/카페] 로지커피 (feat. 빨간 등대, 방파제, 안목 해변)
[강릉 안목 해변/카페] 로지커피 (feat. 빨간 등대, 방파제, 안목 해변)
[강릉/속초 여행기] 2023.02.26 - [여행] - 겨울 강릉/속초 여행 2박 3일 겨울 강릉/속초 여행 2박 3일 2박 3일 동안 강릉을 다녀온 여행기이다. (각 가게, 장소들의 리뷰는 하나씩 추가) 이제 나이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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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한잔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은 20분 정도 걸렸던것 같은데,
중간에 경포호를 지나간다.
스치듯 지나가는 길인데, 해질녘 뷰가 너무 멋져서 차를 잠시 세우고 뷰를 즐겼다.
경포호 가운데 있는 정자가 경포호를 더 뷰 맛집으로 만드는것 같다.
<"경포호" 리뷰>
2023.02.26 - [여행] - 경포호는 뷰가 미쳤네... (feat. 노을)
경포호는 뷰가 미쳤네... (feat. 노을)
[강릉/속초 여행기] 2023.02.26 - [여행] - 겨울 강릉/속초 여행 2박 3일 겨울 강릉/속초 여행 2박 3일 2박 3일 동안 강릉을 다녀온 여행기이다. (각 가게, 장소들의 리뷰는 하나씩 추가) 이제 나이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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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주문진 활어회 센터에 가서 복어회로 거하게 한잔했다.
주문진 활어회 센터는 SL 호텔 강릉에서 걸어서 5분~10분 정도 밖에 안걸린다.
<"해광횟집" 리뷰>
2023.02.26 - [Where I Go] - [강릉/횟집] 해광횟집 (feat. 왜 굳이 수향수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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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일차는 끝이 났다.
2일차는 역시나 오전은 꿀잠으로 보내고,
늦은 시간에 시작했다.

2일차는 속초를 경험하고 싶어서 속초로 출발 했고,
맛집으로 검색되는 "정든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할 생각으로 갔다.
장칼국수라는 메뉴를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로 한번 경험했다.
<"정든 식당" - 리뷰>
2023.02.26 - [Where I Go] - [속초/칼국수] 정든식당 (feat. 정든 식당이 정이 안든다...)
[속초/칼국수] 정든식당 (feat. 정든 식당이 정이 안든다...)
[강릉/속초 여행기] 2023.02.26 - [여행] - 겨울 강릉/속초 여행 2박 3일 (feat. 나는 설악산, 경포대 따위 가지 않는다?) 겨울 강릉/속초 여행 2박 3일 2박 3일 동안 강릉을 다녀온 여행기이다. (각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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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하면 떠오르는 으뇨니? 우뇨니?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뇨니 형님을 떠올리며 속초의 "정든 식당"에 바로 갔다.
12시 반쯤 도착했는데, 대기가 엄청났다....
테이블링은 왜 도입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맛집이라하니
참고 견디고 먹었는데... 글쎄...
정든 식당에서 밥먹고, 영량호 쪽으로 드라이브를 했는데,
뭔가 특별함을 없어서 아쉬웠다.
어제 봤던 강릉 경포호가 훨씬 마음에 와닿았음!
청초호는 어떤가 싶어, 청초호도 한바퀴 돌았는데 청초호가 조금 더 뷰가 정리된 느낌이다.
청초호를 드라이브하니 "피노디아 엑스포타워"가 보여서 한벌 올라가봤다.
<"피노디아 엑스포타워" - 리뷰>
딱히, 추천하지는 않는다. 무료가 아니니까...
2023.02.26 - [여행] - 속초 피노디아 엑스포타워 (feat. 날씨 좋을때만 가자)
속초 피노디아 엑스포타워 (feat. 날씨 좋을때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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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엑스포타워에서 내려다보는 속초의 뷰를 눈에 담고,
속초 시장에 갔다.
와.... 여긴 먹는 곳에 진심인 곳이다.
속초를 가면 꼭 가봐야할 곳이라 생각한다.
많은 도시를 다니며 야시장, 시장, 먹자 골목을 돌아 다녔지만
이렇게 엑티브한곳은 몇곳 없었는데,
"속초 관광 수산 시장" 꼭 가보셨으면 한다.
(유명한 만석닭강정도 먹을겸...)
만석닭강정은 생산(?)하는 시설을 보니까
사실 별로 먹고 싶지 않았다.
손맛도 없을 것 같고, 재미도 없었다.
물론 먹으면 맛은 있지만....
너무 대량 생산(?)을 위한 중소기업인 느낌이다.
시장과 어울리지 않는다.
시장에서 "게 싸다구"에 대게를 주문해 놓고,
1시간 정도 걸린다해서
주변에 있는 노란간판의 "인생역전 & 설악닭강정" 집에 가서
오징어순대와 감자전을 먹으며 기다렸다.
맛은 so.. so..
게는 호텔로 포장해와서 잘 먹었다. ㅋㅋㅋ
게는 홍게는 사지 말고 비싸더라도 대게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속초 관광 수산 시장" - 리뷰>
2023.03.17 - [Where I Go] - [속초/수산시장 만석 닭강정, 게 싸다구!, 인생역전] 대게, 오징어순대, 감자전 (feat. 홍게 말고 대게)
[속초/수산시장 만석 닭강정, 게 싸다구!, 인생역전] 대게, 오징어순대, 감자전 (feat. 홍게 말고 대
제 점수는요~ 별점 5점 ⭐️⭐️⭐️⭐️⭐️ 속초를 가면 여기는 꼭 가야한다. 물론 주말이라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미친듯이 많았다. 대부분 음식 메뉴에 줄 서서 기다리시는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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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틀째도 보냈다.
3일째는 오후에 일정이 있어서, 점심만 급하게 먹고 돌아야와했는데
첫날에 먹지 못했던 "짬뽕순두부"를 재도전했다.
1시간 넘게 웨이팅한 결과먹고 돌아 올수 있었다.
<"강릉 동화가든" - 리뷰>
2023.03.19 - [Where I Go] - [강릉/순두부, 짬뽕순두부] 동화가든
[강릉/순두부, 짬뽕순두부] 동화가든
제 점수는요~ 별점 4점 ⭐️⭐️⭐️⭐️ 아니 순두부를 무슨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먹냐구? 암요 먹어야 한다. 내 인생 처음으로 경험한 맛이라 특별했다. 일단 나는 원조짬순(짬뽕순두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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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 [Where I Go] - [강릉/카페] 카페동화
아무리 급해도 디저트는 먹어야지!
동화 가든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순두부젤라또 가게에 들려서 젤라또 한그릇(?) 하고 돌아간다!
<"초당소나무집 & 순두부젤라또"> - 리뷰
2023.03.19 - [Where I Go] - [강릉/종류] 초당소나무집 & 순두부젤라또 (소나무집초당순두부)
[강릉/종류] 초당소나무집 & 순두부젤라또 (소나무집초당순두부)
제 점수는요~ 별점 4점 ⭐️⭐️⭐️⭐️ 흑임자와 순두부 젤라또 하나씩 먹었는데 맛있었음. 옆에 동화가든에서 짬뽕순두부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 동안 주변 돌다가 보여서 주문했는데, 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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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짧았던 2박 3일 강릉, 속초 자차와 함께 하는 여행을 마친다.
날씨가 흐렸던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나름 좋았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설악산을 가볼 계획이였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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