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점수는요~ 별점 4점 ⭐️⭐️⭐️⭐️ 간짜장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결론 맛있네요. ^^ 역시 중국음식은 직접 홀에서 먹어야 한다는 걸 또 깨닫습니다. 요즘 중국집 배달 시켜서 먹으면 양파를 덜익혀서 보내는 곳이 많은데요. 특히 간짜장에서 그렇게 보내면 양파 매운 맛과 식감이 너무 감해서 맛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여기는 양파를 좀 잘게? 썰어서 잘 익혀서 나와서 좋았습니다. 간짜장 특유의 달달한 맛과 고소한 맛 너무 좋았고, 밥은 무료로 무한 리필로 제공되네요. 간짜장은 먹고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먹어야되는거 아니겠습니까? 비벼먹는 맛도 너무 좋았네요.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경험해 보고 싶어요~ 전용 주차장도 크게 있어서 주차하기 아주 편합니다. 홀도 꾀컸어요. 차이나 짬뽕 집은 가성비의 느낌..